쑥봉제조기25 왕쑥뜸 겸용 쑥봉제조기 내구성과 사용 효율을 높인 작동 방법이 안전하고 고장이 거의 없는 반영구적 왕쑥뜸 겸용 반자동 쑥봉제조기~ 장시간 사용으로 모터 출력저하를 위해 모터를 1/2마력에서 1마력으로 올리고 쑥봉을 압축하는 성형 프레스를 초소형화 시켰으며 펌프 바닥에 고무발통을 달아 모터의 소음과 진동을 자체.. 2011. 6. 5. 초미니 즉석 쑥봉제조기 시간당 100~200개 쑥봉성형 쑥뜸방에 설치된 초미니 쑥봉제조기는 사용자가 연세가 있으신분이라 책상위에 올려놓고 압력을 발로 올리고 내릴 수 있도록 풋 스위치를 설치 손이나 발 모두 사용이 가능 하도록 하였다. 2011. 2. 10. 쑥뜸 냄새 연기제거기들~ 일반용과 아파트 상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전용 장치로 누전 차단 스위치를 추가하여 언제든지 on/off 가능 전기 합선과 누전으로부터 안전하게 동작하며 혼자서 임의로 조작이 가능. 별도로 스폰지 필터를 장착하면 소음이 줄어들고 모터팬의 수명이 더 늘어난다. 겨을에 사용하면 따뜻한 온풍기 역활.. 2010. 12. 17. 쑥봉제조기(소형) 이제 더이상 쑥봉 제조기에 대한 업그레이드는 없도록 만들었읍니다. 저소음에 작고 콤팩트한 유압펌프는 앙증 맞기 때문에 가정용으로도 손색이 없다. 콩링부터 왕쑥뜸까지 필요한 압력으로 눌러 손쉽게 만들수 있고 노약자들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실린더의 전진 속도와 복귀 속도를 여우.. 2010. 7. 7. 한의원용 쑥봉제조기 좁은 공간에 설치가 가능 하도록 강한 구조물을 만들고 유압기와 쑥봉제조기를 구조물 위에 고정 시켜 진동과 반동을 제거 시켰으며 모터는 저소음용으로 사용하여 한의원 접수 카운터 뒤로 설치하여 사용할 수 있게 했다. 1회 작동시 쑥봉 6개 성형 모터 단상 220V 사용 , 유압쏠 2010. 6. 27. 대안쑥뜸기 시구 온도 대안쑥뜸기의 높은 시구 효과를 내는 조건중 하나인 대안쑥뜸기 내부 온도를 측정하기 위해 쑥뜸기에 구멍을 뚫고 디지털 온도 센서를 사용하여 내부 온도를 측정 해봤다. 누워서 디지털 장비 다루기가 불편해 중간에 간이 디지털 온도 측정기로 교체하여 측정 했지만 결과는 똑 같다. .. 2010. 6. 22. 쑥봉제조기 자동화 첫걸음 쑥봉제조기 자동화를 위한 첫걸음... 밤마다 펌프질을 해야 하는 팔의 고통은 이제는 없다~ 압력계가 달려 있어 리미트 스위치처럼 풋 스위치를 작동하는데 매우 편리하다. 압력이 걸릴 때 나는 모터 소리는 귀여울 정도~ 2010. 6. 11. 휴대용 New 미니쑥봉제조기 업그레이드 쑥을 직접 재배 하시거나 쑥뜸 매니아들을 위한 휴대용 쑥봉제조기는 기존 제품 돌돌이를 업그레이드 시킨 제품으로 성형을 하지 않은 일체 가공형으로 발로 눌러서 간편하게 쑥봉을 만들 수 있는 튼튼한 쑥봉제조기 입니다. 휴대용 미니 쑥봉제조기는 미니 유압프레스나 미니 압착기 등으로 눌러서 .. 2010. 3. 8. 당뇨병과 고혈압 쑥뜸 시구법 본 블로그에 소개된 안전쑥뜸기와 쑥봉으로 당뇨와 고혈압을 집에서 누구나 쉬운 방법으로 시구하는 쑥뜸법을 공개하니 참고 하기 바란다. 여기서 쑥뜸을 뜰때 주의할점은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피부에 화상을 입히지 않도록 합니다. 본, 안전쑥뜸기와 쑥봉으로 쑥뜸을 뜨면 일주일이내.. 2009. 9. 29. 쑥봉제조기 업그레이드 매일 밤마다 유압 작키 방식으로 쑥봉을 만드는게 힘들어 좀 더 편해 보고자 유압 펌프식으로 교체했다. 모터 방식은 고요한 밤에 울리는 소음 때문에 포기 했다. 2009. 9. 29. 고부가가치 쑥재배에 동참할 투자자를 찾읍니다. 앞으로 쑥은 날로 소비가 많아지고 겨울이면 가격도 두배이상 오르는 금싸라기 고부가가치의 대표적인 약용식물로 앞으로는 국내산 쑥은 시간이 흐를수록 가격이 올라가는 고부가가치 약용식물이다. 하여 대부도에서 쑥 재배에 함께 동참하여 투자해 주실 분을 찾읍니다. 현재 대부도에 쑥 재배지로.. 2009. 8. 10. 백반증 쑥뜸 백반증에 대해 의외로 불치병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실상은 그렇지 않을 수 있읍니다. 먼저 백반증을 개선 하려면 자기 건강 상태를 체크 하셔야 합니다. 저희 집사람도 목부분 전체에 백반증이 왔으나, 3개월동안 뜸을 뜨면서 감쪽같이 없어지고 현재는 거의 눈에 뛰지 않을 정도.. 2009. 8. 7. 이전 1 2 3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