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안쑥뜸 다큐/블로그가 올린사진67 대부도 바다에서 맨손고기잡이 그물체험 꽃게잡이 2006년 5월20일 오전10시 안개가 자욱한 바다로 신한은행에 계신분들이 가족포함 10분이 어른 장딴지만한 고기를 상상하며 배를 타고 어장으로 이동 했는데... 아침 안개가 자욱하게 끼고 바다를 배가 빠르게 달리다 보니 너무 추워서 고무 고기담는 통에 들어간 꼬마 함께 나선 다른 팀의 어장 그물을 들.. 2006. 5. 21. 4월26일 맨손고기잡이 예비탐색 오전8시 경운기 타고 갯벌로 이동하니 벌써 갈매기들이 진을 치고 있었다. 물이 빠지기 시작한 개펄에는 벌써 구멍이 생기기 시작하고 게들도 집을 만드느라 분주하다. 고맙게도 숭어말고도 전어가 많이 들어왔기에 ....식당에서 갯잎으로 싸서 허브술을 한잔씩 돌리며 크아~ 아주 쪼았어요 큰 조개도 .. 2006. 4. 26. 4월16일 조개 캐러 간날 추워서 죽는줄 았았어요 얼마나 추웠던지 바람이 너무나 세차 몸도 가누기 힘들었던 하루 삐죽이 조개 6마리 잡고 철수 우리민박집에서 술잔만 비운 하루... 였시요 2006. 4. 18. 태화복지관 갯벌에서 조개 잡은날~ 오늘은 서울 강남 태화복지관 잘생긴 선남선녀들과 함께 주먹만한 맜있는 삐죽이 조개를 잡으러 들어가는 날 이었다. 금요일 아침 날씨가 좋지 않으면 어쩌나 하고 노심초사 했는데 다행히 날씨는 나쁘지 않은 상태 대부도 우리민박집에 10시30분에 만나기로 하고 안산에서 9시에 출발 하였고 .. 2006. 4. 14. 2005년 여름 해양훈련 최고의 best 체육관팀 5년동안 갯벌 가이드와 이벤트를 진행 하면서 역대 최고의 best 해양훈련팀 들어갈때부터 나올때까지 지치지 않는 체력을 과시한 다시보고 싶은 팀! 군기를 남 녀 구분없이 거의 말목 수준의 작대기로 팀을 통제하는 것이 압권이었던 팀! 2006. 2. 18. 물빠지기 기다리다 초장들고 널린 석화로 쇠주를 까고... 쇠주와 초장만 들고 들어가면 안주는 지천에 널린게 석화밭이다. 2006. 2. 18. 맨손으로 고기잡으로 들어간날 꼴뚜기를 허벌나게 잡은 날이었고 낚지 잡으러 가다가 넘어져 꼬마 무릎이 찢어지는 대형사고가 나는 바람에 낚지잡이는 포기한 하루... 2006. 2. 18. 이전 1 ···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