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708 대부도 포도주와 조개구이의 환상적인 궁합을 즐기자 물때표를 참조해 만조 시간에 맞추어 큰 조개와 대부도 포도주(와인잔 포함)를 미리 예약한다. 장소는 전망좋은 2층이면 더 좋고 분위기에 어울리는 클래식 음악도 부탁한다. 숯은 참숯이면 좋고 아니면 야자열매로 만든 숯으로 준비해 달라고 주인에게 부탁 하시길. 조개를 구우면서 창밖으로 보이는.. 2007. 4. 3. 봄... 비도 오고 왠지 모를 마음의 허점함을 노래로 음악 빨리 로딩 하라고 그림이나 배경 그림 안 올립니다. 봄 ... 춘삼월 봄 이나이다. 힛트송 이은아 봄비... 들판에 노다지로 피었던 시골 고향 민들레... 2007. 3. 31. 안산 두레정 삼겹살 두레정 사이버 관리자를 맡은지 6년째 살다 보니 가짜 삼겹살을 사용한다는 뉴스에 놀라움을 금치 못합니다. 두레정은? 장사를 안하면 안했지 가짜 재료에 가짜를 진짜로 둔갑시켜 파는 상식 이하의 영업은 하지도 않지만 그 날이 오는 날은 두레정은 문을 닫는 날이 될 것 입니다. 두레정 영업 방침은.. 2007. 3. 31. 맛있는 한정식 도시락 주문안내 안산 최고의 맛집 12년 이상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한정식집 두레정에서 최고의 메뉴로 저렴하게 맛볼 수 있는 두레정 도시락을 주문 받고 있습니다. 도시락 신청은 한정식 도시락은 일반 도시락 보다 요리보다 어려운 특성관계로 두레 실속 한정식 도시락 7,000원 짜리는 70명이상 예약이 가능하고 .. 2007. 3. 28. 대부도 맛집 정보 방아머리 사또회집(대부도 음식명소 선정집) 대부도 조개가 볼모지 일때 조개구이를 활성화 시킨 원조집. 자동차로 조개구이 홀까지 바로 차를 주차 시킬 수 있는 넓은 주차장과 조개구이 원조집답게 푸짐한 양과 발밑에서 찰랑 거리는 파도를 바라보며 따뜻한 홀에서 조개구이와 쭈꾸미를 즐길 수 .. 2007. 3. 27. [스크랩] 내가 받은것을 가슴에 새겨두어라~~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내가 받은 것은 가슴에 새겨두어라. 미움은 물처럼 흘러 보내고 은혜는 황금처럼 귀히 간직하라. 사람은 축복으로 태어났으며 하여야 할 일들이 있다. 그러므로 생명을 함부로 하지 말며 몸은 타인의 .. 2007. 3. 22. 갯벌체험,맨손고기잡이 체험을 대부도 명소와 함께 대부도에는 명소가 있습니다. 갯벌체험,낚지잡이,조개잡이,맨손고기잡이,극기체험,테마여행, 조개구이, 최고의 맛집이 함께 합니다. 대부도 단체 관광버스 투어... http://www.daebudo.net 2007. 3. 22. 판매재고 백업 기능 굿머니 판매재고관리 DB 파일은 두개의 파일로 구성 되어 있고 별도의 DB Server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동작 하며 고속의 데이터 입출력과 조회를 할 수 있도록 모듈화 설계되어 있읍니다. 백업 기능을 할수 있도록 굿머니에서는 백업 파일 복구에 만전을 기할수 있도록 원하는 장치에 백업을 할 수 있읍.. 2007. 3. 8. 바다낚시 사진이 있는 망둥어 일정관리 낚시좋아하는 사람들이 좋아할 것 같아 밑 그림을 바다낚시 사진으로 대체 해 봤읍니다. 화면 크기 조절 단추 없애고 간단간단한 거 수정 했읍니다. 더운받아서 마우스로 클릭하면 그냥 좍~ 설치 됩니다. 물론 무료져~ download http://218.38.243.82/dataload/setup_V1.0.exe 2007. 3. 5. [스크랩] 빗속의 여인 / 김건모 빗속의 여인 - 김건모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노란 레인코트에 검은 눈동자 잊지 못하네 다정하게 미소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주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다정하게 미소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주네 내리는 .. 2007. 3. 3. 파일 정리하다보니 만들어둔 슬픈 대금연주 박기형씨라고... 오매불망 자식 잘되기만을 바라시는 늙으신 우리 부모님을 생각하며 2007. 3. 1. [스크랩] 신나는 댄스댄스와 함께.... 01 ** 실 연 02 ** 편 지 03 ** 가슴앓이 04 ** 허수아비 05 ** 잘 가 06 ** 흔들린 우정 07 ** 반 08 ** 내 생에 봄날은 간다 ... 2007. 2. 28. 이전 1 ··· 46 47 48 49 50 51 52 ··· 5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