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심스러운 발열 쑥뜸으로 개선하기

준비물은 안전쑥뜸기 3개와 족삼리용 쑥뜸기1개 쑥봉4~6개가 필요하고 1번만 쑥뜸을 뜨면 된다.

쑥은 중국쑥도 가능하며 잘 말린 쑥을 써야 좋다.

외출 했다가 머리에 발열이 나면서 비실거리면서 의심스러운 증세가 걱정 된다면 병원에 가기가

불편하거나 집에 안전 쑥뜸기가 있다면 쑥뜸을 하면 쑥뜸 2시간뒤에 머리가 개운해지면서 발열이

사라진다.

 

안전쑥뜸기를 아문을 중심으로 한개 올리고 대추,도도에 안전쑥뜸기를 한개를 올리고 명문에 한개

요양관에 한개 올리고 쑥뜸을 40~1시간 30분을 뜬다.

특히, 명문과 요양관에 안전쑥뜸기를 올리면 신수와 삼초수까지 자극해 몸통 위쪽으로 해서

얼굴쪽에 땀이 쫘~악 난다.

아문혈은 족삼리용 쑥뜸기를 올리면 쑥진이 새지 않는다.

뜸을 뜰때 작은 요나 이불로 요령껏 몸을 따듯하게 감싸주면 사우나에 들어간것 처럼 땀이 비오듯

한다. 

 

불편하게 엎드려서 뜸을 뜨지만 비염이 있거나 콧물이 나던 사람은 쑥뜸이 따듯해질때 증세가

없어지면서 코속이 쑥뜸 열기로 인해 수분이 마르는 느낌을 받으면서 숨쉬기가 한결 편해지고

콧물이 멈춘다.

 

뜸을 뜨고 나면 사람에 따라 4~10초 정도 현기증이나 별이 보일 수 있는데, 처음 아문혈에 뜸을

뜨는 사람에게서 증상이 나타나나 이상은 없고 시간이 지나면 머리가 시원하고 맑아지는 것을

경험할 수 있고 덤으로 폐수에 쑥뜸을 떠주면 확실하게 바이러스를 확인 사살할 수 있다.

 

이 원리는 호흡기를 통하는 공기를 가열하여 바이러스를 사전에 멸균하거나 호흡기관에 관련된

경혈을 자극하여 호흡기관 세포를 자극하여 방어 체계를 가지게 하는 원리로 혈액순환 촉진을

도와 적혈구와 백혈구를 활발하게 생성 활동하게 하여 항체를  가지게 하는 원리다.

 

이 방법은 확실한 효과가 있으므로 참고 하기 바란다.

주의 : 확실한 방법이나 만 20세 이상 성인 기준이며 만18세 이하는 강하게 뜸을 뜨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