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뜸후에 뜨거운 샤워는 더 좋다.

이 글은 본 개발자가 개발한 안전쑥뜸기로 얻은 결과물이므로 다른 쑥뜸기는 해당 사항이
없읍니다.
결론은 "쑥뜸후에 샤워는 더 좋다" 입니다.

 

이글을 쓰면서 생각나는게 코미디 달인의 "안해봤으면 말을 하지 마세요~"...가 생각난다.

 
쑥뜸을 하면서 최대의 고민이 뜸을 뜬후 6시간 동안 물을 가까이 하지 말라는 것이
보통 정석이고 뜸을 뜨고 난뒤에 지독한 쑥 냄새로 일상적인 활동에 지장이 있어 쑥뜸을
쉬이 뜨지 못하였읍니다.
 
그러나 초보는 무섭다고 누가 그랬던가....
나름대로 쑥뜸의 과정과 조상들은 쑥뜸후에 왜? 물을 가까이 하지 못하게 했던가 생각을
해 나름대로 추리한 결과를 토대로 정리 해 봤읍니다.
 
옛날 쑥뜸 방식은 거의 화상에 가까운 쑥뜸이거나 실제로 화상을 입히는 쑥뜸 시구방법
이었읍니다. 
생각해볼것도 없이 당연히 신체에 화상 입은 채로 물을 묻히거나 물에 들어가는것은
사람을 상하게 하는 것입니다.
또, 옛날에는 뜨거운 물은 끓이지 않으면 쉬이 뜨거운 물을 쓰지 못했읍니다. 

그러나, 현대에서는 어느 가정집에 가나 금방 뜨거운 물이 원하는 만큼 나옵니다.
쑥뜸을 하고 난 후에 뜨거운 물로 샤워는 분명히 효과가 있고 도리어 샤워 안할때보다 기분이
상쾌하고 몸 컨디션이 좋읍니다.

안전쑥뜸기는 일반 쑥뜸기보다 몇십배 많은  엄청난양의 쑥진이 나오므로 개선 효과는 대단히

우수하여 빠른 사람은 3시간 정도면 효과를 느낍니다.

문제는 냄새와 쑥진의 알레르기와 명현반응으로 고생하는분이 있지만 이런분에게는 아래의

샤워 방법으로 해결 할 수 있으며 도리어 향이 은은하고 기분좋읍니다.
 
쑥뜸을 하고 난후에 샤워하는 방법(직접 실험하고 얻은 결과로 직접 하고 있음)
쑥뜸은 반드시 본 안전링으로 간접뜸을 2~3번 뜨고 30분이 경과한후에 뜨거운물로 전신을
샤워하면서 비누로 쑥뜸을 뜨고 남아있는 쑥진을 깨끗하게 씻어 낸다.
 
**추가내용**
뜨거운 융기에 갑자기 찬물을 부우면 약한 융기는 깨어지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쑥뜸으로
더워진 신체에 찬물을 가까이 하면 신체의 급속한 체온저하와 피부와 혈관의 수축은
인체를 도리어 해롭게 한다는것은 누구나 이론적으로 생각할 수 있읍니다. 

 

본, 의견에 이의가 있으신분은 010-5289-6151 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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