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과 여름휴가 바다 안전수칙!

지구 온난화로 인해 미지의 바다는 언제 어떻게 변할지 아무도 모릅니다.

작금의 기상 재해가 당신에게도 있지 말란 법이 없으므로 즐거운 여름휴가와 여름방학을 맞아 안전한 여름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 동해바다 -

   동해바다는 넓고 시원한 바다가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낼만큼 아름답읍니다.

   그러나, 아름다운 꽂에는 가시가 있듯 바다에도 불행의 씨가 도사리고 있음을 부모들은 잘 알고 있어야 한다.

   어린이는 대체적으로 안전에 대한 지각 능력 방비가 되어 있지 않으므로 조그마한 부주의에도 치명적인 사고로

   이어지므로 여름바다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해안에서 바다 한가운데로 나있는 인공 방조제는 언제든지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각별히 주의한다.

   조용한 바다가 언제 악마같은 파도로 변해 당신과 귀여운 자녀들을 덮칠지 모르므로 인공 방조제는 조심하도록...

   과거에도 많은 방조제 사망 사고가 있었고 최근에는 태안 죽도 사건이 이를 반증한다. 

   그리고 인공 삼각 테트라포트는 어른뿐만 아니라 어린이에게는 위험천만한 곳이므로 주의 한다.

   바다에서는 어린이에게 부모님들의 눈이 항상 따라 다녀야 합니다.

 

   해수욕장에서는 안전요원의 통제에 잘따르도록 하고 안전요전의 말을 무시하지 않도록 바랍니다.

   동해바다도 많이 변해 새로운 대형 어종이 많이 출현하고 치명적인 생물이 위협을 가할 수도 있읍니다.

  

 

- 서해바다 -

  서해바다는 갯벌이 발달해 있어 어린이이나 어른들이 재미있어할만한 체험이 즐비하다.

  바다물이 없는대도 사망사고도 왜 끊이지 않는가?

  자연의 섭리를 무시하지하는 결과는 치명적인 가족의 슬픔을 동반할 수 있다는 것을 어른들은 명심하시도록...

 

  1. 안개가 자욱하게 낀날은 체험을 하지 않도록 하고 체험 진행시 현지 가이드를 꼭 동반 하도록 합니다.

  2. 만조시에는 연약한 어린이들은 물쌀이 빠른곳이나 알려지지 않은 갯벌에는 진입하지 않도록 한다.

  3. 만조와 간조 자연의 섭리는 무조건 따르도록 하라.  

  4. 갯벌과 바다를 잘안다고 자만하지 말고 항상 자연의섭리에 겸손하게 존중하고 따르라.

  5. 더운 여름날에는 날로 먹는 음식에 주의하라.(이 글을 쓰는 5월에도 앰브란스에 실려가는일이 허다함)

  6. 체험에 동행한 가이드 통제에 잘 따르고 바다 좀 안다고 제발 깝치지 마시길...

  7. 노랑 가오리와 해파리는 절대 만지지 말도록 동반 자녀들을 잘 통제 하시길 바랍니다.

      특히, 노랑 가오리에 쏘이면 어린이는 쇼크에 이를 수 있읍니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