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없고 시간도 없고 갈데 없다면 가족과 함께 대부도 방조제로 낚시를 떠나자!
일요일에 다시한번 방조제로 가서 낚시를 즐겼다.
얼마나 식탐이 많은지 마지막 놈 사진은 입안에 작은 게를 잡아 먹고도 모자라서 크릴을 물고 널어지다
ㄲㄲㄲㄲ 행님한테 걸렸지롱 ...
모두 사진만 찍고 집으로 귀가 시켰다.
친구들만 있었으면 구워 먹었을 낀데... 아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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