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가 고만고만한 우럭이고 방조제에서 놀래미치고는 중간급인 한수 하고 수문에서 시화호물을
방류중일때 방아머리 선착장으로 이동해 선착장 맨끝에서 씨알좋은 알이 꽉찬 놀매미 한수
우럭 새끼 한수 했다.
낚은 고기는 모두 사진만 찍고 방생 했다.
역시 미끼는 크릴로...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물속 바닥에는 따개비와 석화들로 이루어진 바위이므로 원투 낚시는 채비를
거의 끊어 먹기 십상이므로 부력 좋은 찌를 이용한 낚시 방법이 채비를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으며
짜증도 나지 않는다.
이미지가 너무 커서 일부 사진을 올리지 못한점이 아쉽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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