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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방송/음악다방

망둥어 오빠라 불러주오~

by 대안쑥뜸 2006. 2. 25.

세월 잘간다 ~

내인생 겁나 힘들어도 시궁창 구정물처럼 마구 마구 흘러가네 개노무세상 우짤라꼬 ... 

다케시마 다 뒤지고 나라 말아먹는 개보다 못한 정x  뭐시기~ 또라이들은 가다가 길에 자빠져

쌍코피 팍팍 터지고 무ㅓ  좌우지간당  뭐같은 것들은 다뒤져써~

 

오늘 오빠가 대신 쌍x  쏜다 왁스 O빠~ 글고 한많은 시~상 강원도나 넘어 가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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