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저기~ 큰 언덕의 대부도란 섬이 있었다.
바다와 갯벌에 들러 싸여 배로만 통행이 가능하던 그시절에 신비속에 잠겨 있던
그냥 섬으로만 알았던 대부도가 백악기 시대 그 이전부터 존재 했다는 사실이
시화호에 공룡알들이 발견되면서부터 존재사실들을 객관적으로 입증해 주고 있다.
희귀한 새들이 살고 숲속에서는 희귀 생물들이 그대로 생태계를 유지 하고 있다.
들쥐 , 뱀 , 도룡농 , 개구리 , 고라니 , 오소리 ,너구리 등이 시화호에서 함께 살아가고 있다.
그 대부도가 시화방조제의 개통으로 자동차로 24시간 통행이 가능해 지며 대부도는 24시간
조개구이 굽는 지글~ 거리는 조개구워지는 소리로 대부도를 온통 뒤덮었다.
주말이면 남녀노소 누구나 할것없이 조개구이를 먹으로 대부도로 몰려들고 있다.
대부도 !
그곳에 가면 조개구이만 있으랴?
디카없이 갔다가는 후회하면서 돌아갈날이 있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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