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을 사게 되면 액정을 보호하기 위해 보호유리를 덧되게 되지만 자주 떨어뜨리면서 보호 유리가 금이가고 깨져서 지저분하게 될때가 있는데
그냥 떼내기가 참 난감합니다.
이럴때는 다음과 같은 요령으로 깔끔하게 떼어낼 수 있습니다.
준비물 따뜻한 난로,기타 피크나 딱딱한 얇은 프라스틱 같은거 아무거나 좋지만 넓을수록 좋습니다. 한번에 들어내기가 쉽거든요, 나는 서랍에
분도기(각도기)가 있어서 이용했습니다.
난로위에 손을 쬐면서 액정부분을 따땃하게 데워줍니다. 너무 뜨겁게 할 필요 없습니다.
분도기나 기타 피크로 깨진 보호 유리 한쪽을 살살 밀어 봅니다,깨진 보호유리가 뜨면 난로 위에서 쭉밀어서 스마트폰에서 깨진 보호유리를 완전히
들어 올립니다~ 끝
떼는데 5분도 안걸려요, 참 쉽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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