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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大安) 안전쑥뜸에서 기(氣)와 혈(血) 이란?

by 대안쑥뜸 2009. 11. 16.

동의보감에서는 "기(氣)와 혈(血)은 인체를 구성하는 신비로운 요소" 라고 알듯 모를듯 하게 ...

 

기본적으로 고의서를 바탕으로 공부를 해 내려온 탓인지 한의학을 공부하는 의인들을 만나

애기 해 보면 판에 박힌 이론과 음양오행에서 벗어나지 못하는데, 실망스럽기도 하다고 말하면

한의학 공부도 제대로 안한 놈의 시건방진 애기로 들릴지도 모르겠지만...

 

여기에서 애기하는 기(氣)와 혈(血)에 대한 정의는 본 개발자가 개발한 대안(大安) 안전쑥뜸기를

사용해 얻은 결과를 토대로 내린 결론이므로 혹, 배운 학문과 상반된 이해되지 않는 잘못된 견해라도

본인이 개발한 쑥뜸 방법에서만 한정 된다는 점을 양해하여 주시고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대안(大安)안전쑥뜸에서 기(氣)와 혈(血)에 대해 별도로 알아야할 필요가 없다.

오로지 아픈 곳이 낫는 결과만 있을 뿐이다.

대안(大安)안전쑥뜸에서의 기(氣)와 혈(血)은 오로지 심장에서 나오는 "피" 그 자체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복잡하게 기와 혈이 어쩌고 저쩌고 따지지 말고 쉽게 쉽게 생각하면 된다.

임상 실험과 의서 공부를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기본은 읽어보고 연구하고 실험 해 볼 것이다. 

병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자꾸 파고 들면 결국은 음양오행을 파야 하고 더 나아가서는 우주 만물을

파고 드는 개똥~ 같은 머리 아픈 철학과 학문이라는 사상의 벽에 부딪히게 됨을 깨닫게 될 것이다. 

왠만히 아픈 병도 혈자리에 따라 대안(大安)안전쑥뜸 한방으로 1년동안 약을 먹어도 안 낫던

증상도 한방에 해결될 수도 있음을 임상 실험 결과로 확실하게 얻었다.

결론은 가끔 사회뉴스에 회자되는 "흰 고양이든 검은 고양이든 쥐만 잘 잡으면 된다"는 야그처럼

아픈곳만 잘 나으면 된다.

한의학의 기본은 심오하면서도 이미 모든 의학기초가 잘되어 있다고 본 개발자는 생각한다.

우리는 조상님들이 남겨준 그것을 잘 끄집어 내어 현대의학의 장점을 보태어 잘 개발하고

잘 쓰면 될것이다.

 

김남수옹의 무극보양뜸은 한의학 기본에서 끄집어 낸 것이지만 그것을 정리해 만들어 내기까지

많은 시간과 임상을 토대로 이루어졌음을 우습게 여기는 작자?들은 감사하게 생각해야 할 것이다.

 

남이 수십년을 연구하고 생각해서 세상에 놓은 결론을 자기도 갖다 사용하면서도 말끝마다 좃~ 도

아닌것으로 무시하는 작자들에게 한마디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알라!"는 이 말을 끝으로 맺고 싶다.

으이구~

 

이 글을 쓰면서 과한 표현을 사용한것은 욕이 아닌 평소에 고향 친구에게도 자주 사용하는 고향

향수? 같은 말이므로 오해 없으시기 바라며 기왕 읽는 글 재미있게 보시라고 코믹? 올렸음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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