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도우 포트 139번을 사용하며 하드에 공유 설정이 지정되어 있거나 암호가 없다면 해킹이 그냥
될 수 있다.
컴퓨터간 파일을 주고받기 위해 공유를 설정 하는데 아주 위험한 상태이며 만약 암호가 없다면
바로 뚫린다.
설사 암호가 있더라도 상대방이 nbtscan 이나 nbtdump 작업만으로도 아이디와 암호를
바로 알아낼 수 있다.
자료실에 올려 두었으니 공부용으로 참고 하기 바란다.
원도우 포트 139번을 사용하며 하드에 공유 설정이 지정되어 있거나 암호가 없다면 해킹이 그냥
될 수 있다.
컴퓨터간 파일을 주고받기 위해 공유를 설정 하는데 아주 위험한 상태이며 만약 암호가 없다면
바로 뚫린다.
설사 암호가 있더라도 상대방이 nbtscan 이나 nbtdump 작업만으로도 아이디와 암호를
바로 알아낼 수 있다.
자료실에 올려 두었으니 공부용으로 참고 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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